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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어지는 글이다.


그럼 이제 서울도서관 앱을 이용해서 책을 어떻게 보는지 탐색해 보자.

한줄요약하면 

설치든 실행이든 모든 건 서울도서관공식앱을 통해서 순차적으로 하자. 

왔다갔다 하면 나중에 뭔가 꼬일 수도 있으니까, 갑갑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도 그냥 공식앱에서 차근차근 무식하게 클릭질해서 들어가는 것을 권유한다. 



아니 세 줄이나 됐네.



1. 

여하튼 아래 친절한 그림을 붙여넣어주겠음.

캡처했는데 쓸 데가 없어서 그러하긴 함.






서울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다. 

이건 웹사이트랑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데, 로그인하고 책 검색하고 대출을 할 수 있다. 

참고로, 뭔 짓을 해도 일단은 여기 로그인하고 여기서부터 책읽기를 시작해야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수행될 것이다. 중간에 책 읽다가 오류가 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모든 관련 어플을 다 종료한 후에 이 어플부터 다시 차례차례 실행하자.


※ 물론 여기도 빡침 포인트는 존재한다.


참고로 웹으로도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로그인할 때 "네트워크 에러" "일시적 로그인에러" 이런 메시지가 뜨더라. 

이런 경우 다른 사이트에서는 쿠키를 지우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긴 쿠키를 지워도 똑같다. 

그리고 Q&A에 가보면 '그럴리가ㅋ 너님의 와이파이가 이상함. LTE로 해.' '다운로드가 잘못된 거 아니니?' 이런 응답이 올라와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다 너님의 기기나 너님의 네트워크 잘못이다. 기억하자.

결론적으로 내 경우, 어플리케이션으로 로그인했을 때는 로그인 오류가 나지 않았다. (났을 수도 있지만, 일단 앱을 4-5번 정도 다시 깔았기 때문에 기억이 흐림). 





다시 강조한다.

서울도서관 전자책 읽으려면 무조건 이 앱으로 먼저 로그인을 해서 모든 단계를 시작하자.



2. 

앱에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임. 

동그란 세 개 버튼 중에 내 서재는 내가 빌린 책이 나오는 공간인 것 같고, 새 전자책 검색해보고자 한다면, 

통합전자책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전자책 홈페이지로 연결됨. 







원하는 책이 있으면, 우측 상단 돋보기 모양 검색버튼 눌러서 찾거나, 

좌상단 三 버튼을 누르면 '카테고리'라는 글자가 나온다. 카테고리별로 슥슥 둘러보다가 원하는 것 다시 클릭해서 찾아가면 된다.





보면 구독형전자책을 따로 찾아가는 메뉴가 나오긴 하지만, 굳이 그 버튼을 이용할 필욘 없다. 

일단 구독형서비스가 지금 잘 안 되기도 하고ㅋ, 여기 통합전자책에서 구독형서비스 책들까지 통합검색이 되기 때문에, 그걸로 찾아서 보는게 나음. 

책을 찾으면 적절한 안내가 나온다. 구독형서비스니까 해당 앱 설치하고 이동할래? 이거랑 ㅇㅇ문고 리더앱 설치하고 이동할래? 이런거 다 물어보고 연결되니까 ㅋ 그때 그때 설치하고 쓰면 됨. 외부 사설 서비스로 연결되는 경우라면 거의 오류는 잘 안 나더라고.





Q: 앱 앞뒤로 이동하고 설치하고 돌려보다보니 안 움직여요. 어떻게 할까요?

A: 네 앱을 전부 다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여세요. 반드시 서울도서관 공식앱부터 다시 여세요.


Q: 끄기 전이랑 아까랑 똑같은 화면이 나오는뎁쇼?

A: 기기를 껐다 켜세요. 반드시 서울도서관 공식앱부터 다시 여세요.


Q: 앱을 이용하는데도 로그인 경로가 잘못됐다는 괴메시지가...

A: 앱에서도 그런 메시지가 뜨면 어쩔 수 없네요(도리도리). 앱을 지웠다가 다시 까시고 반드시 서울도서관 공식앱부터 다시 여...



그렇다. 

제일 중요한 건 그냥 뭘 해도 전부 닫았다가 서울도서관 공식앱부터 모든 걸 차근차근 열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엔 분명 다 안됐었는데 껐다 켜니까 일부 또 되는 것이 있더라고.

그리고 아무래도 진화를 하는 것 같다. 

분명 안 됐다가 다음날 혹은 다다음날 갑자기 되는 것도 있더라고.




이게 겁나 복불복이라 뭐라 말을 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

그러니까 재설치 or 껐다 켜고 서울도서관 공식앱부터 열다 보면 뭔가 복이 올 것이다.

행운을.


p.s. 아 변덕 킹들에게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나는 변덕이 끓을 때면, 전자책 빌렸다가 반납했다가 빌렸다가 번복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반납한 책은 당일에는 다시 재대출이 안ㅋ됨ㅋ.




그럼 다시 행운을.


Posted by intp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