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8.06.27 18:25

MBTI 유형별 추천 어플리케이션: (1) (ISTJ, ISFJ, INFJ, INTJ) http://intpland.tistory.com/570  

여기서 이어지는 글. 


MBTI의 각 유형별로 얭키사이트에서 어떤 어플을 추천하나 본 건데, 

https://www.bustle.com/p/the-app-you-need-to-download-based-on-your-myers-briggs-type-2992089

여기서 그림 그냥 갖다 퍼오고 한글로 써 봄. 


이번에는 IxxP 유형에 대해 퍼온다.


5. ISTP: 나의 기분을 살펴보기, 무드노트.


Moodnotes라는 앱은 자기 현재 기분을 살펴보고, "왜 이런 기분이 들지?"하고 원인을 생각해서 기록함. 그리고 "이런 기분일 때 네가 지르고 싶은 잘못된 습관, 함정 등은 뭐지?"하는 걸 역시 기록해 둠. 그리고 앱이 그걸 쭉 종합해서, "이런 기분일 때 넌 주로 이런 행동을 하더라" 라는 걸 통계로 보여주는거

ISTP의 주기능은 인팁과 같은 내향사고(Ti)라서 분석적이고 문제의 논리적 인과관계를 찾고 싶어함. 그리고 나의 문제점을 효율적으로(효율에 집착하는 Ti) 파악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런 앱을 추천하는 듯하다고. 그리고 아마도 감정기능이 열등이라 통제불능 열등기능을 앱으로 도와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나는 이 앱의 설명이 매우 땡긴다. 맨날 나새끼 달래는 것도 원데이투데이지, 뭔가 달램패턴을 알면 더 좋을 것 같거등. 아무래도 주기능이 일치하기도 해서 나도 땡기는 듯.

6. ISFP: GET BACK TO YOUR LIFE

ISFP도 종종 통제가 안되나 봄? ㅋㅋ ISFP에게 티비든 피씨든 폰이든 미디어 화면 좀 그만 쳐다보고 "지금 현재"를 살게 해 주는 자기관리 앱인 듯. 소셜미디어 얼마나 쓰는지 등 시간 체크해서 보여주는 것 같은데 어 나도 미디어 중독이긴 하지. 

7. INFP: MINUTIAE. 일상의 순간 순간 기록.

평범한 일상의 작은 빛남을 놓치지 말자는 취지의 커넥팅 앱. 여긴 프로필도 올릴 수 없고 좋아요, 코멘트 이런거 달 수 없음. 일종의 익명 "안티소셜미디어" 앱임. 앱 설치하면 하루 중 랜덤한 시간에 알람이 오거든? 그러면 내 눈 앞 사진을 툭 찍어 올림. 더러운 방이든 지루해보이는 책상이든 상관 없음. 이런 익명의 사람들이 올린 평범한 사진들이 앱의 서버에 모여있어서 구경할 수 있음. 그러니까, 어느 지역의 익명 누군가의 어떤 일상을 탐색할 수 있는 거. INFP한테 먹힐 거라는데, 사실 나는 이 글 쓰면서 좋아서 소름돋았음. ㅋㅋ 물론 INFP 님들과 나와의 차이라면, 나는 타인에 대한 관심 임계치에 금방 도달해서 금세 질릴 거 같다는 점이 있긴 하지. 

8. INTP: 정보를 한 곳에 몰아넣고 보는 POCKET 앱. 


드디어 인팁이다 ㄷㄱㄷㄱ. INTP는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매우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정보 탐색에 끝이 안 나는 게 특징이자나요? 웹서핑 하면 끝장을 보쟈나여? 그래서 여기저기 읽고 볼 거리들을 몰아넣을 수 있는 Pocket이란 앱을 쓰란다. Pocket이라는 앱에 읽을거리나 영상, 이미지파일들, 읽다 만 각종 링크 이런거 다 같이 쳐넣으면 앱 하나로 편하게 서핑덕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궁금하긴 한데 얼마나 가볍게 만들어져있는지, 사용성이 편할지, 이것저것 얼마나 호환이 될지 관건이네. 잘 되면 개미지옥이 될 수도 있겠음 ㄷㄷ


나머진 귀찮으니까 언젠가. 아니면 원문 클릭해서 읽으면 됨.



Posted by intp land
TAG INFP, INTP, ISFP, ISTP, MBTI,
각종 테스트 & me2018.06.14 21:20

내가 추천한 건 아니고 포스팅이 있어서 긁어옴.

MBTI의 각 유형별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달리 추천하더라고 ㅋㅋㅋ

아래 링크를 보면 됨. 얭키사이트임.

https://www.bustle.com/p/the-app-you-need-to-download-based-on-your-myers-briggs-type-2992089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아래에 퍼오고 한글로 대충 써 본다. 그냥 귀찮아서 이미지 복붙해버렸으니 크기조절따위 없음 유의 ㅋ


1. ISTJ: 생산성 앱, 투두이스트.

투두이스트는 잘 알려져 있지만, 생산성 앱이고 할 일들 관리하는 앱임. 난 예전에 깔아보고 갑갑증나서 지워버렸기 때문에 기억이 안남ㅋ. ISTJ는 꾸준하고 꼼꼼한 걸 좋아하고 쓸데없이 여기저기 분산된 걸 극혐하고 논리적이기도 함. 하나의 앱에서 여러가지 태스크를 다룰 수 있어서 쓸 데 없이 많은 거 안 깔아도 좋다고 하는 듯. 

App Store


2. ISFJ: 인맥관리, 리멤버 앱.


리멤버라는 앱을 추천한다고 함. 나는 이 앱 안 깔아 봤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들 연락처와 잡다한 그 사람의 신상명세나 대화내용, 어디서 만났는지 등을 이 한 앱으로 기록하는 것 같음. ISFJ는 쓸데없는 군중 다수가 아니라 자기한테 소중한 몇몇 사람들에게 충실하고 디테일에 강한 사람들이니까, ISFJ들이 만난 사람들을 어디서 언제 만나서 무슨 이야기 했는지 등을 충실히 기록하기에, 이 리멤버라는 앱이 좋은 듯하다. 

3. INFJ: 결정도우미 앱, 초이스맵

전혀 뭔지 몰라서 당황스럽다. 초이스맵이라는 앱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살펴보는 앱인 것 같음. 그런데 아마 여기 제시되는 옵션들이 어떤 '가치'에 대한 것인가 봄. INFJ들은 가치를 중요하게 믿고 스스로에게 흡족한 (완벽한) 결정을 하려 고민하면서 살기 때문에, 이 앱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가치 옵션들을 보고 고려하면서, 흡족한, 타당한 결정을 내리라고 하는 듯하다.

16유형 중에서 INTJ와 더불어 완벽주의의 투탑을 달리는 유형이라고 들었는데, 결정 내릴 때 이렇게 다양한 측면을 다 고려하려면... 아 몰랑 난 벌써 머가리 아프군.


4. INTJ: 마인드맵 앱, 심플마인드.

앞에서 IFxJ 들 쓴다는 앱들 보면서 사실 좀 당황했는데 인티제가 나오니 그래도 조금 마음이 놓인다ㅋㅋㅋ. 마인드맵을 추천한다고 함. 마인드맵은 사실 NT들은 많이들 관심 있을 것 같기도 함. INTJ들이 사고와 아이디어의 연결고리를 찾아 구축하려 하는 점을 고려해서 마인드맵을 추천한 것 같음. 프로젝트나 휴가 등 모든 건에 대해 마인드맵을 사용하라고 권장하는데,

INTJ는 아니지만 나름 가운데 글자가 비슷한 NT계로서, 마인드맵은 앱을 통해선 못 쓰겠더라. 내 기기 화면이 너무 작아서  갑갑증난다. 형식 정해져서 거기 맞춰 쓰는 것도 좀 갑갑증나고. 

요즘은 앱들이 좀 더 편리해졌을 수도 있으니 나중에 한번 다시 받아서 써 봐야지.

어느덧 귀찮아서 투비컨티뉴드. 인팁은 나오지도 않았네 ㅋ. 다른거 궁금하면 원문을 읽으면 됨. 

Posted by intp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