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외마디
아 정말 미치겠네
land
2012. 4. 12. 01:56
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고, 레알 눈물날 것 같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간만에 몸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기도.
툭 건드리기만 해도, 가득 차 있던 감정이 그대로 출렁 흘러넘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