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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무비 등장인물로 살펴보는 MBTI의 16 타입들


각 타입은 호러무비에서 다음과 같은 역할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영어로 된 원문은 아래 있어요. 좀 의역함.



ISTJ : 설마 살인자 따위가 있을리 없잖아. 라고 살인자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

ISFJ : 살인자한테 곧이곧대로 대답이라도 기대하듯, '거기 누구세요???'라고 외치는 사람

ESTJ: 모두에게 뭘 해야할지 말해주려는 사람

ESFJ: 뭐만 나타났다 하면 비명부터 지르는 사람

ISTP: 매우 신박한 숨을 장소를 찾아내는 사람

ISFP: 제일 먼저 죽는 사람

ESTP: 플래시도 없이 헤매다니는 사람

ESFP: 살인자랑 원나잇으로 엮이려는 사람

INFJ: 진실을 알고 외쳐대도 그 진실이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하는 사람

ENFJ: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으면서도 '괜찮을거야'를 반복하는 사람

ENFP: 살인자가 누군지 알아채지만 이미 좀 늦은...사람

INTJ: 모두에게 살인자로 지목당하는 사람

ENTJ: 살인자와 싸우려 하지만 결국 죽는 사람

INTP: 살인마를 창조한 사람

ENTP: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




원문

ISTJThe one in denial that there’s actually a killer

ISFJ: The one who calls out “Who’s there?” as if the killer will answer
ESTJ: The one who tries to tell everyone else what to do
ESFJ: The one who screams at everything
ISTP: The one who finds a really good hiding place
ISFP: The one who dies first
ESTP: The one wondering around without a flashlight
ESFP: The one who tries to hook up with the killer
INFJ: The one who knows what’s going on but no one will listen to them
ENFJThe one who keeps saying “It’ll be ok” even though they don’t believe it
INFP: The one who sacrifices themselves
ENFP: The one who figures out who the killer is a little too late
INTJ: The one who everyone thinks is the killer
ENTJ: The one who tries to fight back but ends up dead
INTP: The one who created the monster
ENTP: The one who makes it until the end


출처: 

http://cleolinda.tumblr.com/post/79385939662/mbti-types-in-a-horror-movie





결론: I've created monsters.

내가 자랑스럽다. 

물론 INTP가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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