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여행기랄까. 도쿄_3
엄청나게 길게 정성스럽게 쓰다가 다 날려버렸다. 그래서 간단하게 쓰겠다.아 하지만 도쿄귀쨩이라고 이름도 붙였는데 사진도 하나 붙이겠다.인사해 도쿄귀쨩. 지적인 냉미녀답게 블루블랙머리. 당연히 퍼온그림.jpg 결국 도쿄귀쨩의 안내를 받아, 동대앞(도쿄대앞)이라는 지하철역으로 갔다. 이것저것 숏핑하다 해가 진 늦은 저녁에 도착했다ㅋ. 근데 어차피 동경대 안 관광할 생각 없어서 상관없긴 했엉ㅇㅇ. 네 소원 들어줬으니까 됐지? 도쿄귀쨩? 그러니 이제 밥이라도 먹으려고 근처 야키토리집을 검색해보았다. 그냥 주변검색 이런걸로 대충 찾음.이 음식점은,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들 평가하는 곳이다. "주문하고 싶은 일 중 하나는 메뉴, 은 은, 정말 사랑스러운 음식을 말 답변하기 는 했지만 어쨌든." 정확히 모르지만 대단하..
문화물들/여행
2018. 1. 1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