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혼자 방에서 은둔하고 싶을 때 회복음악
나는 좋아하는 혹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잘 듣지 않고, 주로 기분이나 생산성을 위한 스트리밍 음악류를 많이 찾아 듣는다. lofi 채널들이라고 하지. 주로 배경화면에는 카툰이나 일본 아니메스러운 이미지 하나 깔아두고, 플레이리스트를 쭉 틀어주는 것들이다.온갖 종류의 것들을 다 시도했는데, 거의 처음 20분 정도가 지나면 갑자기 질리고 거슬려서 꺼버리기 일쑤. 그러나, 그 중에서 드물게도 거슬리지 않는 치유의 채널이 하나 있어서 써 봄. 바로 이곳.이름: staying in. [lofi / jazzhop / chill mix]주소: https://youtu.be/TYCBicKyVhs설명: for those 'i can't be bothered' moments (방해받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위해서)여..
문화물들/듣기(음악)
2018. 10. 15.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