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 나오게 생겼다는 말
을 예전에 몇 번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이야 물론 개그류 빼면 그럴 수 없..쿨럭) 과거에 아무리 머리를 허리까지 처길렀어도 이미지나 외모나 성질머리를 보면, 절대로 주연급 청순미소녀류일 수가 없고, 조연급으로 나오는 이웃집 스포츠만능 공부는 못하는 활달한 캐릭터의 이미지였던 것 같다. 물론 알고 보면 스포츠는 존나 못하고 절대로 활달하지도 않았으며 공부는... 이하 생략. 아무튼 깊이 알지 못할 때의 이야기. 여기서 미모는 빼자.jpg 역할은 언제나 주인공을 도와주고 본인은 그냥 평생 조연급에 조트더망하는 뭐 그런 그러니까 마마마의 사야카 가튼 존재말입니다. 아 근데 난 死야카만큼의 유리멘탈이 아니랑께??? 아 여기에 띨띨하고 ㅄ같은 답답캐릭이 조금 섞이기도 했구나 공부하기 싫어서 헛소리중.
잡생각외마디
2012. 5. 21.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