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유랑기(3) A5 바인더 돈지랄 기록_1
https://intpland.tistory.com/619위 글과 연관된 글이다. 앞에서 썼지만 나는 순서대로 뭘 잘 못 쓰기 때문에, A5 바인더에 정착했다.어.. 사실 바인더가 지겨워서 이 노트 저 노트 헤매고 다니다가 또 다시 바인더로 컴백하려는 중이다.뭐 그래도 안다. 바인더가 나한테 최적임을. 나한테 딱 맞는 바인더 찾을 때도 정말 많이 헤맸다. 그래서 A5 바인더를 뒤질 때 돈지랄했던 히스토리를 공유하고자 한다.참고로 얼마나 돈과 시간 지랄을 했냐 하면, 이것 때문에 일본 후쿠오카의 꽤 큰 문구점 두군데를 샅샅이 뒤졌다.샅샅이 뒤진 것만 쳐서 두 군데고, 그냥 대충 눈으로만 본 곳들까지 생각하면... 눈물나니까 생각하지 않겠다.그러니 나의 돈지랄을 바탕으로,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은 이 기록..
A LIFEHACK of INTP & ADHD/INTP의 시간관리 도전기
2020. 7. 8. 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