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부처님오탄죠오비 축

 

오셨다 부처님이 월요일에!

그리하여 오늘 나의 모든 콘셉트는 부처님을 따라가고 있나니...

물론 자기만족이지만.

 

 

자, 스스로에게, 빨리 끝내면 조계사에 갈 수 있다는 당근을 주어야겠다.

이로서 잃어버린 집중력을 resurrect!!!!!!!

 

 

그러나 과연 잘 될 것인가...

 

 

 

 

p.s. 내 기필코 다음달엔 영상물의 병신자막 하나쯤은 뱉어내야겠다.

여름밤의 아름다움을 이용한 내 필생의 대작이 될 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