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ntp land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intp land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87)
    • A LIFEHACK of INTP & ADHD (42)
      • INTP의 시간관리 도전기 (34)
      • ADHD 관련 끄적 (7)
    • 각종 테스트 & me (56)
    • 셀프공부 (0)
    • 문화물들 (155)
      • 보기(책,만화) (35)
      • 듣기(음악) (18)
      • 보고듣기(영화,애니,공연) (42)
      • 움직이기(춤) (7)
      • 기타 일상 잡것들 리뷰 (42)
      • 여행 (9)
    • 잡생각들 (79)
    • 드림월드 (32)
    • 잡생각외마디 (217)
    • 성장일기 (0)
  • 방명록

갑자기 빡돔 (1)
언어표현의 엄밀성?

소외되거나 차별당하는 자들에 대한 언어표현이 자주변한다. 장애자 장애우 다시 장애인 뭐 이런거. 새로 바뀐 단어에 차별적 정서가 실림을 강조하면 그 단어를 계속 새롭게 바꾸는 식이지. 이런식으로 말만 바꿔대는거 갑갑하다. 그들에 대한 차별적 정서가 잘못됐으니 계도하자?!정도의 의도는 전달할 수 있어도 결과적으로 그 단어자체에 이미 실려버린 차별적 의미는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면 사회의 차별적 정서에 의한 결과로서 언어에 그런 의미가 심어진 것이니까. 물론 헛짓이란 얘긴 아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용어를 바꿔주는 행위를 통해, '아 이 단어가 차별화의 의미를 갖고 쓰이고 있구나. 그런 정서는 잘못됐구나'라는 경각심은 심어줄 수 있으니까. 단지 지금 결과적으로 나타난 현상인 단어 자체의 오용보다는, 본질적으..

잡생각외마디 2013. 6. 3. 01:2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백안시의 골방
  • 공중누각空中樓閣
  • 밀크컵
  • 환상수첩
  • 쟈크리's sanctuary
TAG
  • 스윙댄스
  • 심리테스트
  • 해비티카
  • ENTP
  • 콘서타
  • focus@will
  • 책리뷰
  • 서울도서관
  • ADHD
  • brain.fm
  • INTJ
  • 꿈
  • 책
  • 시간관리
  • 뮤지컬 엘리자벳
  • 공유오피스
  • 코워킹
  • 블러드플러스
  • 린디합
  • RPG게임
  • 리뷰
  • 소시오닉스
  • 미술
  • 애니메이션
  • INTP
  • 영화
  • coworking space
  • MBTI
  • 음악
  • evo
more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