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tpland.tistory.com/659 ADHD의 작업실 풍수다. 집중장애들 필독해라0. 지금 광분해서 말이 거칠다. 있잖아. 풍수지리라고 하면 무슨 미신이냐고 할 사람들이 있는데, ADHD라면 미신이건 뭐건 존내 신경 써야 한다. 너무나 집중ㄱㅈ예민충이라서 아주 작은 요소에도intpland.tistory.com 형이 옛날옛적 코로나시절에 광분하여 ADHD 작업실 풍수를 읊었던 적이 있었다.하나만 수정하겠다.그때는 창문을 등져도 창문따위 환기구멍이고 항상 시꺼먼 블라인드 쳐놓고 있으니 괜찮다고 했거든?근데 형 작업실 창문은 복도로 난 창문이다. 그래서 닝겐이 오락가락한다.ADHD새끼들은 집중력 흐트러질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등짝이 웬지 불안한 것도 같다.창문을 닫으려니 덥고..
0. 지금 광분해서 말이 거칠다. 있잖아. 풍수지리라고 하면 무슨 미신이냐고 할 사람들이 있는데, ADHD라면 미신이건 뭐건 존내 신경 써야 한다. 너무나 집중ㄱㅈ예민충이라서 아주 작은 요소에도 온세계로 머리가 분산돼 버리거든. 그런데 그 미신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담겨 있는 미묘한 심리적인 지혜, 효과들이 ADHD에겐 매.우. 중요한 것이다. ㅅㅂ.. 특히 일할 때 인테리어나 책상배치 등 풍수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다 형이 지금 두 달 가까이를 책상배치 때문에 날려버리고 후회하며 하는 말이다. 아 물론 전통적인 풍수 - 우주의 에너지가 조상신을 돕고 - 이런 맥락 아니고 심리/무의식에 미치는 효과를 말하는 거다. 1. 코로나 때문에 카페나 공유오피스 못 나가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중이 씹망하여 풍수 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