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ntp land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intp land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87)
    • A LIFEHACK of INTP & ADHD (42)
      • INTP의 시간관리 도전기 (34)
      • ADHD 관련 끄적 (7)
    • 각종 테스트 & me (56)
    • 셀프공부 (0)
    • 문화물들 (155)
      • 보기(책,만화) (35)
      • 듣기(음악) (18)
      • 보고듣기(영화,애니,공연) (42)
      • 움직이기(춤) (7)
      • 기타 일상 잡것들 리뷰 (42)
      • 여행 (9)
    • 잡생각들 (79)
    • 드림월드 (32)
    • 잡생각외마디 (217)
    • 성장일기 (0)
  • 방명록

king crimson (1)
King Crimson,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1969)

대부분의 질문에 확답없이 살아가는 우유부단한 나이지만, 누군가 나에게 '최고의 앨범은 무엇이냐'고 물으면 거침없이 나올 이 답변... King Crimson,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1969) 적절한 광기와, 일견 광기인 듯 하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이성적 사운드가 역시 계산된 불협화음을 이루는 가운데, 앨범의 각 곡이 모여 크림슨 킹의 신비롭고도 음울한 궁에 와 있는 듯한 환상을 자아낸다. 사실 가장 잘 알려지고 사랑받는 곡은 epitaph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첫 곡인 21st century's schizoman, 마지막 곡인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조용하고 명상적인 I talk to the wind 꿈 속을 그려내는 것만 같..

문화물들/듣기(음악) 2012. 1. 29. 18:0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백안시의 골방
  • 공중누각空中樓閣
  • 밀크컵
  • 환상수첩
  • 쟈크리's sanctuary
TAG
  • 소시오닉스
  • brain.fm
  • ENTP
  • 공유오피스
  • MBTI
  • RPG게임
  • 리뷰
  • 음악
  • 해비티카
  • evo
  • 책
  • 코워킹
  • 애니메이션
  • 스윙댄스
  • 심리테스트
  • 서울도서관
  • ADHD
  • INTJ
  • 꿈
  • INTP
  • 린디합
  • 시간관리
  • 영화
  • focus@will
  • 뮤지컬 엘리자벳
  • 블러드플러스
  • 책리뷰
  • 콘서타
  • 미술
  • coworking space
more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