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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물들/보고듣기(영화,애니,공연)

[코스프레] 2011 양덕 코스프레 하이라이트 캡처질

티에디션을 쓰니, 일기를 써도 메인 헤드라인에 일기가 떡... 올라가 버리는 민망한 사태가 생기네 -_-
물론 내 블로그에서 헤드라인에 올라가는 것이라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어쩐지 당황스럽고 민망한 느낌에, 급 아무거나 써야겠다;;;


모 군이 보여주신 양덕 코스프레 하이라이트 동영상!
대충 보아하니, 프랑스의 일애니덕후들인데, 과연 프랑스 오덕은 명성답게 대단하다.

그런데 퀄릿 또한 상퀄 of 상퀄이구나. 감탄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흫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흐



아래는 취향인 짤 몇 개 캡처해서 붙여넣음.


이 아가씨로 시작ㅎ...


이 의상이 상당히 내 취향~♡
.....사실은 모델도 좀 내 취향



홍낄낄 일본판 중2병의 조건에 나오는 은발에 흑화.
사실은 저색깔 머리를 해보고 싶었는데, 탈색을 총 5번 해도 안 되더라.
그냥 늙어서 흰머리 날때까지 버텨야겠쓰요.


호옹이! 퀄좀 보소





메이드는 취향은 아니지만, 
이럼 안되는데 억울한 느낌이지라... 저 머리와 저런 옷이 잘 어울리게 생기다니...






일반인에게도 유명한 그녀.




척추.........


 


떼샷...





이런 유치찬란 마법사 의상도 내취향....






............................











....전신 갑주가 솔직히 제일 해보고 싶은 짓임...




이런 쪽도 좋아하는데... 문제는 얼굴이구나.



아 완전 취향...
게다가 왜이리 이쁨.... 옷 퀄릿 좀 보소




대충 걸쳐도 이쁘네




발랄하니 귀엽다





여왕룩. 그런데 어디서나온 애들인지 다들 생각이 잘 안나네. 나중에 찾아봐야지.






검이 멋지다.





얘도 검이 멋지다.







이런류의 로리로리한 것도 좀 취향임.





오오 오른쪽 지네가 변신한 것 같은 여왕옷 내 취향.




캐릭터들이 전부 어디서 나온건지가 좀 파악이 안되는데, 그거 파악한 후에 다시 수정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