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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시사야

[애니] 블러드 플러스와 블러드C..사야.. 개드립 전지현이 출연했던 헐리우드 영화, '블러드'의 원작은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이 블러드의 시리즈는 세 가지가 있다. 1. 블러드 2. 블러드 플러스 3. 블러드 씨 모두 뱀파이어라는 설정은 비슷하고 주인공 이름도 같지만, 작화가 다르고 얼추 내용이나 분위기도 조금 다르다. 각각의 후속편이라고 하는데 글쎄. 그 중 내가 가장 사랑하는 블러드 플러스 (아 진짜 캐릭터부터 배경 스토리 작화 완전 퍼펙 ㅠㅠ ) 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야쨔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웅이 되려면 이 정도의 고뇌와 비틀어짐과 잔인함과 외로움과 숙명을 갖고 있어야 한다.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다가 서서히 알게 되는, 베트남전에.. 더보기
[잡] 오토나시 사야 피규어 반값... blood+ 한때 으어어어어어 질질질 거리면서 봤던 애니메이션의 여주 오토나시 사야.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1년전까지의 기억만 갖고 있는 평범한 여고생 오토나시 사야가 사실은 흡혈귀이자, 괴물들의 여왕이었고 인간의 입장에서 인간을 위해 싸우는 사야 VS 괴물의 입장에서 괴물을 위해 싸우는 사야의 여동생 디바 이 대결구도가 50회 동안 펼쳐짐. 그리고 사야와 디바에게는 슈발리에라는 일종의 수호기사가 존재하여, 로맨스가 가미, 잘난 사야의 '나는 인간인가'의 고뇌 비뚤어진 외곬수 디바만의 세계관, 외로움 등 기타 괴물을 이용해 역으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려는 세력들의 음모의 믹스 등 다양한 양념이 뿌려져서 재미있게 몰입하며 보았던 애니메이션이었지. http://psb-mall.com/shop/goods/goods_v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