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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외마디

내가 이러고 있는지 답을 못하고 있다.

뭐, 하긴 언제는 왜 그러는지 알아서 하는 일이 있었나.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았으면서 말입니다.

 

 

 

go with the flow.. 대충 순응하며 떠내려가는 것도 좋은데

적어도 자기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디쯤 흘러가고 있는지도.

 

 

아 또 딴짓이야 정말 이거 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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