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변에 괜시리 불만을 토로했지만 그런 나야말로 바보같은 잣대에 묶여있었다.

가볍게 비가 오는 축축한 거리와 서늘한 공기에 잠깐

음악이 생각났다.


아무렴 어때. 

즐겁게.


'잡생각외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확한 인간이 되고 싶다.  (0) 2014.06.17
정리가 필요하다  (0) 2014.06.12
스튜어트홀  (0) 2014.06.10
퀴어퍼레이드  (0) 2014.06.08
떠남  (0) 2014.05.28